언제부터인가 햄버거 값이나 일반 밥값이나 비슷해진 이후로 햄버거에 손이 잘 안 가긴 하는데, 하도 안 먹으니까 한 번 손이 가긴 하네요.
원래 음료 별로 안 먹긴 하지만, 무료제공해주니까 안 먹으면 서운하죠.
한적한 주말에 동네 돌아다니니 사람도 별로 없고. 심심하다...는 개뿔 공부나하러.
음 맛있쪙
패티 2개 짤 시켜서 저 모양이네요.
혼자 돌아다니고 먹는 건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데, 어느 때부터인가 심심해지네요.
새로운 음식 좀 먹고싶다 ㅠㅠ
혼자 먹기 리스트는 꼬릿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