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들 총수라는 놈은 작전세력 제보 받는다고 현상금을 걷는다고요?
무슨 근대 시대에도 안먹힐 여론조작짓거리를 대낮에 열린 게시판에서 뻔뻔하게 하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제정신인건지, 아니면 요새 이게 정상이고 저짓거리를 미친짓거리로 보는 제가 미쳐있는건지 헷갈리네요.
너무 당당해요.
대체 낮짝에 뭘 깔아놓고 사는겁니까?
일상에서도 저러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소위 "아재"라고 불리우고 싶은 철딱서니 없는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