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단편을 담고 있는 연 시즌 2의 에피소드 중에
몬스터라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거기서도 국정원과 검찰의 심리전과 살인마를 이용한 국정원. 버려지는 하급 관리직..
그것을 보고 있으면 지금 사회의 모습을 예측하고 그려내신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웹툰이 재밌다는 이야기와 하나는 지금 우리 사회를
정확하게 파악해 달라는 거죠.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 웹툰 재미있으니 한번 보셔도 무방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