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시 - 존망하라, 허락할테니... 등 이미 공개된 대사들

장비 착용 - 은총이 어쩌구 하면서 사이비삘 제대로 냄(그랑플람 심화버전)

적을 죽였을때 - 자신이 회개시켜줬다는 둥의 뉘앙스

적에게 죽었을때 - 난 사도라서 다시 태어난다는 둥 조금있다 보자는 둥 조롱하는 느낌

사과 - 다이무스와 제이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쓰레기같은 사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됨

헬프 - 사도인 이몸을 지키라는 둥 거만하기 짝이 없을 대사 예상

땡큐 - 내가 나중에 기도 함 해준다든지 매우 위험한 방식으로 보답(...)하려고 하거나 당연하다는 식으로 넘길 듯

굿 - 신도권유(히이이이익) 혹은 강아지가 뼈다귀 물어온걸 칭찬해주는 느낌으로 말함

위기상황 - 어디 더 해봐라 이놈들아! 같은 느낌으로 조롱할듯(파일럿은 속이 터지고...)

궁극기 사용가능 - 신의 강림을 보여준다 어쩐다는 식의 뉘앙스

공격하라 - 적을 회개시킨다든지, 전도를 시작하겠다는 식으로 소름끼치게 말함

후퇴하라 - 아이작처럼 아직은 때가 아니란 식으로 의미심장하게

기지방어 - 내 제단이 더럽혀진다는 식으로 팀원들을 다그침(팀원들 멘탈 털림)

쉽게 이김 - 당연ㅇㅇ

어렵게 이김 - 반항해도 소용없다

어렵게 짐 - 이게 끝이 아니다

쉽게 짐 - 남탓 폭발

통신기 호출 - 나와라 나의 수족/노예야 (앨통 : ...)


약간 그... 아이작은 위험하긴 한데 그래도 말은 통하는? 그런 정신머리인데 반해서

제키엘은 그냥 완전 자기 세상에 갇혀서 말도 안통하고 걍 광신도+사이비교주 느낌 제대로 날듯

사과가 정말...기대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