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필요한게 하나도 없어요.
사실 색조 잔뜩 지르기 > 색조를 잘 바를려면 도구가 있어야지 ^_^ 도구를 지르자! > 지를게 없다 > 그래 기초야 기초! 크림과 오일을 사자! > 클렌징도 중요하지, 비누도 중요하고... > 파레트...란건 참 좋구나... 후후... > ㄹㅇ 텅장
이 루트를 타섴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 올 가을/겨울 저걸 내가 다 처바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기초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월이 되도 무리일거 같아... 어쩌지...
색조는 이미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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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년아, 이 게시물 보고 위시 리스트부터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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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아주 똥망이라 잔뜩 모았던 네일 폴리쉬들 쓰레기통에 처박은 다음에)
젤네일 매번 샵에 받는 닝겐에게 네일 스탬프 영업한 분들 나빠여...
내일의 나야, 직구한다고 농협 비자 만드는 순간 너는 텅장이야. 그거만 지를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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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바 오일 추천해주신 수 많은 뷰게분들 절 받으세요.
근데 이거 쓰니까 로즈힙도 쓰고 싶어져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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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인데 매트한 피부 표현 좋아하는 변태가 접니다.
(갑작스러운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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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리 효능은 모르겠지만, 향은 진짜 내 취향...
향수처럼 뿌리고 싶다...
(사람들이 피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