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다수가 어떤 국가의 방침이 마음에 안들어하면 그 의견을 당연히 들어야 하는데 이번 국정국사교과서 반대에대한 대자보가 뜯기고 하는 상황보고 있으면, 우리 국민의 말을 들을 생긱도 없고 그냥 자기 마음대로 하겠단 거잖아요. 그럴거면 우리 국민이 왜 필요한거죠?? 우리는 뭐 그냥 정치인들이 하려는대로 맞춰 살기만 하고 나라를 지들끼리만 만드나요??
나라를 대표하는게 아니라 나라를 지배하는 놈들이구만?? 애초에 그럴거면 심사고뭐고 하지말고 어차피 힐거로 정해진거면 걍 하든가;; 괜히 형식적으로 국민한테 묻고있어 ㅅㅂ 척하면 다 그렇게 보이는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