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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있는 립제품 발색 해봅니다 (feat. 어두운밤의 위엄)
게시물ID : beauty_14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똑똑똑페니
추천 : 5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10/20 22: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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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에 있는 쨍한 오렌지는 톤그로 끌때 사용하기에 적절합니다
질감도 번들거려서 방금 닭갈비를 막 먹고 온 척 할때 바르기 좋습니다 ^~^

티슈로 한번 눌러 유분기를 없애주면 김칫국 마신 입술이 됩니다^~~^

 암튼 한번 쓰고  다시는 건드리지 않고있네요..
  
그 위에 있는 맼ㅋ 래비싱은 언제나 저를 
토인으로 만들죠..  좁쌀과 요철이 두배로 강조되어보이는 매직...!! 

  
요즘 덧샘 씁쓸한 커피를 데일리로 가지고다녀서 
가방에서 꺼내는걸  깜빡하는 바람에 발색을 빠뜨렸네요...ㅜㅜ
댓글에 이어 올릴게요! 
 
출처 퇴근하고 뻗은 와중에 스마트폰 액정위에서 잔망스럽게 노니는 나의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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