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에 있는 쨍한 오렌지는 톤그로 끌때 사용하기에 적절합니다
질감도 번들거려서 방금 닭갈비를 막 먹고 온 척 할때 바르기 좋습니다 ^~^
티슈로 한번 눌러 유분기를 없애주면 김칫국 마신 입술이 됩니다^~~^
암튼 한번 쓰고 다시는 건드리지 않고있네요..
그 위에 있는 맼ㅋ 래비싱은 언제나 저를
토인으로 만들죠.. 좁쌀과 요철이 두배로 강조되어보이는 매직...!!
요즘 덧샘 씁쓸한 커피를 데일리로 가지고다녀서
가방에서 꺼내는걸 깜빡하는 바람에 발색을 빠뜨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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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퇴근하고 뻗은 와중에 스마트폰 액정위에서 잔망스럽게 노니는 나의 손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