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프로야구 영구제명 사례.txt

게시물ID : baseball_110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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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1 15:27:00

장명부, 성낙수 - 한국프로야구 최초 영구제명 사례(히로뽕 투약)

김성현 - 승부조작(징역 10개월)
※특이사항: 영구제명 당한 성낙수 제자로 사제가 나란히 영구제명 당하는 진기록을 세움

박현준 - 승부조작(징역 6개월)
※도미니카리그에서 입단테스트를 받았지만 정식 입단은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정수근 - 2004년 해운대에서 시민에게 방망이 휘두름
2008년 경비원 폭행(무기한 실격 처분)
2009년 징계가 풀렸지만 8월 음주난동에 연루 후 롯데에서 퇴출. 이후 영구제명

강혁 - 이중계약으로 영구제명. 아시안게임 후 복권됨

*출처 - 나무위키,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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