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다올이구요
윗사진은 맨처음 저희집 왔을때, 두번째 사진은 최근 밤마실 나갔다 한장 찍었어요 ㅎㅎ
둘째 라온이입니다
친구의 지인분이 구조한 냥인데 보호소에 있다가 안락사 일주일 남기고 저희집에 오게 됐어요 ㅎㅎ
둘다 예전사진이고 지금은 돼냥이입니다 ㅎㅎ
셋째 마루입니당
요녀석 엄마가 유기묘였는데 길거리생활 하다가 다섯아이를 낳고 그중 첫째가 저희집에
입양됐어요~
오전에 올린 복수글의 주인공입니다 ㅎㅎ
넷째 송이입니다
엄마가 눈꽃송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는데요
걍 송이라고 불러요 ㅎㅎㅎ
길에서 떠돌다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저희집에 임보왔었는데
미묘계와 애교발사로 저희집에 눌러앉게 됐네요 ㅎㅎㅎ
하하
제가 모시는 주인님들 어떠신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