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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여러분!!!
게시물ID : sisa_1109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벳사자의문
추천 : 11/27
조회수 : 967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8/09/15 00:42:06
 
 한 주 동안 오유 시게를 
 나름의 소신과 방식으로 
지키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오유 시게를 쳐다보지도 않는
분들 보다는 
우리가 훨씬 깨어 있다고 자위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한 한 주 였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 주에는 또 열심히 싸워봅시다.

안녕^^


비공감 좀 날리지 마세여...
상처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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