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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2ch]나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5부-
게시물ID : animation_110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육식주의자
추천 : 3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8 13:10:46
843 

모두들, 다녀왔습니다~
질문 같은 거 전부 돌려 주고 싶지만 너무 많으니까 미안
모두가 전부 상냥하고, 전부 자기 일 처럼 생각해 줘서
여기에 스레 세워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재차 실감했어 w


사실 돌아온지 얼마 안 됐어, 늦어서 미안····.







844

>>1

어서와!!





845 

그러면 보고합니다~

우선 아침, 언제나 처럼 키리씨와 같이 전철에 탔어.
키리씨와는 상당히 부드럽게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평소와 같이
하지만, A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 했어.
교실에 들어서 키리씨가 A를 보고 「안녕」이라고 말했어
이것도 언제나 처럼, A도 평소와 같이·····는 아니었어.


키리「안녕!」
A 「··········아, 응」


굉장히 어색한 얼굴로 A가 머뭇 머뭇 입을 여는 걸 보고,
뭘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이 상황을 만든 게 나란 생각이 들어 일단 사과했어.

나 「저기····미안」
키리「·········」
A 「·······」
두 명「wwwwwww」
나 「(˚Д˚)!」

갑자기 두 사람이 웃기 시작해서, 나 혼자 어버버 거리면서 당황했어 w






846

묘하게 상황이 상상되서 웃었다 ww



848

좋아
계속해라





850 

나 「에에에에, 어째서! 어째서 웃는 거야 ?!」
키리 「하지만 wwwww 그렇잖아? wwww」
A 「응 wwww 갑자기 굉장히 진지한 얼굴로, 미안해요 라는건 조금 이상하잖아 www」
나 「이상하다니··· 심하잖아, 뭐가 이상해? 응? 응? w」

당분간 두 명 계속 웃었어·····orz
어쨌든 어색한 건 조금 남았지만 평소처럼 회화할 수 있었어.
그리고, A에게 어제 전화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말 전했어.
그랬더니,

A 「······고마워요」

라면서 수줍게 말해서, 키리씨 너무 좋아하지만 일순간 두근 해버렸다 w
미안해!! 하지만! 하지만!
붉은 얼굴로 조그맣게 고마워요, 라고 했는걸!!
갑자기 나도 너무 부끄러워져서, 「단지 그것뿐이니까!」라 소리치고 도망쳐 버렸어




그리고, 다음은

다음은 어떻게 하면 키리씨와 일요일날 만날 약속을 잡을 수 있을까.






851

흐으으으어억~

녹는다!!!!

불결하기 그지 없는 내 마음이 백합분에 녹아 버린다아아앗!!!!!





852 


제길…


>>1은 어째서…어째서!!!


이렇게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 거지…?!


이불 안에서 한껏 발버둥 치다 책상 모퉁이 정강이 부딫혔어







853 

키리씨는 뭔가 전시용 포스터 붙이는 걸 하고 있어서,
근처에서 포스터를 돕는 걸 구실로 일요일에 대한 화제 꺼내려 했어.


나 「저기, 키리····?」
키리「응?」


상쾌하게 웃는 말굴로 대답해서 말문이 막혔다, 이거 반칙 wwww

나 「아니, 아니, 아니! 아무 것도 아냐! 미안!」
키리「응? wwwww 신경이 쓰이는데~? 뭐야?」
나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당분간 가르쳐줘~, 싫어! 상태 반복.
나 얼굴 완전 붉은 색, 키리씨 나중에는 얼굴을 내 얼굴 가까이 두고 물어보는 바람에
그나마 빨갛지 않은 부분까지 전부 새빨갛게 되서 이야기 할 수 없게 되서, 완전 악순환 w

나 「아~무~것~도~아~냐 !」
키리「거짓말이야―wwww 가르쳐줘~? 응?」
나 「거짓말 아니라니까~!」

분명 거짓말이지만····말할 수 없었어 orz
아아아, 이제 안돼.
대체 어째서 키리씨는 멋지면서 거기에 이렇게 사랑 스러운 거야







854 

>>853

어제 오늘 일 있었으면서 보통으로 행동할 수 있다니·· 키리씨 굉장한데 w






855 

정강이, 아플 거 같다. 조심해 (˚w˚)

결국 키리씨에게 말도 못 꺼냈어····모두 미안 orz
그리고, 이것······! 이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A랑 방과후에 만나 이야기 나눴어.
대다수의 의견을 보니, 역시 단호하게 끊는 게 모두를 위해서 좋다는 게 많은데다
역시 나 자신이 키리씨 좋아한다는 걸 전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


나 「나 A 좋아하지만, 역시 키리가 더 좋아.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A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A 「······그거, 대답?」
나 「미안」

머리 숙인 채. 그냥 그대로 있었어

A 한동안 대답도 움직이는 기색도 없었어





856

각오하고 있었다 쳐도, 역시 충격이 클 테니까





857

아, 덧붙여서 나와 키리씨는 초등학교에서 부터 함께지만,
A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A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얼굴을 들어 봤습니다.
다만 멍하니 서있기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조금 무서워진 터라, 「A?」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나 「A····?」
A 「····어째서?」
나 「응?」
A 「어째서? 응, 어째서····어째서?」

아무 억양 없이 어째서? 라는 말만 계속하더니, 그대로 어디론가 가버렸어
바로 뒤쫓았지만 몸치인 나로써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었어 orz
어째서? 라는 의미가, 어째서 키리를 좋아하는가? 인지 어째서 내가 거절하는가? 인지 모르겠지만
단호히 거절한 게 과연 좋은 일이었는지 모르게 됐어····orz

미안, 보고는 이걸로 끝
이 후 당분간 A 찾아 봤지만 발견하지 못해서 집에 돌아왔어.







858 

……… (・ω・`)






859 

>>857

의미 심장한데·· 그 「 어째서 」의미가··

「 나를 거부했으면서 사이좋게 지내자고 하는건, 대체 무슨 말이야!」

라는 어째서 일까··? 그렇지 않으면 

「 나는 널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어째서 나는 안돼?」

역시 이것일까··





860 

질문 같은 거 있으면 받습니다····.
지금까지 달린 것들은 너무 많으니까 무리, 미안
하지만 전부 읽고 있어!! 노력할께!!
모두의 따뜻한 마음에 굉장히 기뻐 w






861 

>>859

역시 거절한 주제에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둥 말하는 건 최악일까····.
내가 아무리 생각한다 해도, A에겐 그저 괴로운 것 뿐일지도 모르니까······.
조금 생각이 모자랐던 것 같아요 orz




863 

>>861

키리에게서 대답 듣지 못했는데, 어째서 벌써 거절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걸수도 있는데.

아무튼, 거절 당했는데도 친구로 있는 다는 건 쉽게 찾을 수 없는데다
감정도 쉬이 바뀌지 않으니까, 시간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만··
A에게 메일 해 보는 건 어때?




864 

오늘도 여러분들의 도움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ω・`)

미안하지만, 부탁해요

·일요일에 키리씨와 만날 약속을 잡아야 되는가, 아닌가 (메일이나 전화)
·A에게 무언가 전해야 하는가 (위와 같이)





865 

얼굴 맞대고 말할 자신이 없어····orz
전화라면 괜찮지만 평범하게 학교에선 말걸 수 없어요!!
이름 부르면 분명, 활짝 웃는 얼굴로 되돌아 보니까
그 웃는 얼굴에 약해서·····(-.-;)y-゜゜

A에게 메일 해야 되는데······.
이것도 심의해서 결정하면 좋을까?





866 

일단 둘 다 실행할 것을 권한다

키리 → 물론 약속을 잡아라
A → 갑자기 사라져서 걱정했다는 취지를 전해라





867

아니, 하지만 분명하게 >>1의 마음을 전한 건 잘한 일이야.
상대도 분명하게 말해주는 쪽이 마음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니까.
확실히, 
「 어째서?」
이건 의미 심장 하지만, 이 다음은 시간만이 해결해 준다고 생각해.
미안, 이런 경험 그다지 없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네···





868 

키리씨 에게는

「일요일 한가해? 같이 놀 수 있을까?」

이걸로 될까?

A에겐

「갑자기 사라져서 걱정했어, 괜찮아?」

이건?






869 

>>867

자신의 일 처럼 생각해준 것만으로도 기뻐 w

괜찮아! 고마워요!







870 

A는 가만히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실연중인데다 그 당사자가 괜찮냐고 묻는 건 역시 안 좋다

키리씨는 일요일 데이트에 권유해도 되지 않을까?

A에 과시하는 듯 보이는 건…는 안되지만






871

>>865

겨우 따라 잡았다.

우선 수고했습니다~


메일은 잠시만 기다려, 좀 더 심의를 하고 나서 보내도록 해

A에 대한 메일은 역시 삼가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문자 라면>>1의 본심이 제대로 전해지지도 않을 테고, 
또 좋지 않은 방향으로 전해질 경우 리얼타임으로 정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니 위험해.

A 하고는 정면에서 이야기 나눌 것!!






872 

응, A에겐 당분간 메일 보내지 않습니다
그럼 키리씨한테 메일을 보내 보겠습니다.
시간 괜찮을까····

A 내일 만났을 때는 다시 기운 차리면 좋겠는데······.
거절한 내가 이런 말 하는 게 이상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873 

>>868

되도록 간단한 게 좋지

키리 「토요일이나 일요일, 휴일에 시간 낼 수 있어? 어딘가 놀러 가지 않을래?」

같이 가벼운 느낌으로 w

A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어, 뒤쫓았지만···. 내가 나빴어. 미안해요」


이걸로 괜찮을까? 문장력 없으니까 잔손질 or 수정 부탁합니다







874 

나도 여자를 좋아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괴로워..







875 

아 위에 A에 대한 메일 붙인 것, 미안

역시 A에 대한 메일은 삼가해야 할까··

나 자신과 겹쳐 보여··orz







876 

>>874

괴로운 것이 있다면 여기에다 토해내!
좋은 사람들뿐이니까 ^^

>>875

A와 스스로를?
모두에게 말하는 것으로 편해질 수 있는 거라면, 이곳을 사용해 주세요 ^^







877 

나 몸은 남자인데 마음이 여자야 
헌데 좋아하는 사람도 여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878 

>>877

호적상으로도 염색체도 남자지만,

정신은 여자로써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







881 

>>877

괜찮아
우리 학교에도 그러한 녀석이 있었지만
평범하게 여자랑 교제하고 있어 w






879 

>>876

아니, 그게 나라면 이렇게 식으로

너무 감정이입해서 곤란 하단 말이야 ww







880 

>>879

그런 거야 w

우선 메일은 키리씨 한테만 보냈습니다.







882 

>>873

역시나 A에 대한 메일은 삼가해야 된다. 
A를 혼자 있도록 해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줘야 한다.






884 

>>882

그래, 그 쪽이 좋을지도.

키리씨 한테서 답신 왔어

「완전히 한가해~♪ 어디서 뭐하고 놀까? 일단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개인적으론 우리 집이나 1의 집이 좋은데 (웃는 얼굴 이모티콘)」

고백에 대한······대답일까.







886 

>>884

결전일이 마침내 정해진건가!






887 

결전····인가―····.
어째서인지, 굉장히 무서워 w
거절당해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니 태연 태연♪
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겠지······.
역시 무섭다, 아무래도.







888 

싸움은 지금부터인가!

어떤 대답이 와도 괜찮도록 서포트 하겠어!!!






889

이건···기대할 수 있는 메일인데






892 

모두 고마워요····.
나는 모두가 기대해준 만큼 노력할 생각이야
이것이라면 차인다 해도 아무렇지 않는······· 다는 건 무리지만 ······ 힘내도록 할께!!

A에겐 메일 보내지 않는다고 결정했지만 역시 걱정이야····.








893 

A에 메일 하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1이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좋아
차인 다음날은 정말 힘드니까…



894

>>887

그건 어쩔 수 없어. 거절당하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녀석은
결국 사랑이 아니었단 거니까
키리는 >>1을 위해서 확실히 생각했을 거야··
불안하다면 우리가 서포트 할께!





895 

일요일이 좋을 거 같은데

만일이지만 거절당했을 때를 생각하면
>>1의 집이 아닌 키리씨의 집에서 이야기 하는 게 이후의 행동이 편해질 것 같은데





896 

1! 우선 내일 될 수 있는 한 침착하게 행동해라 www


우리 모두가 응원하고 있으니까






898 

지금 A에게 메일을 주면 쓸데 없이 기대감을 주게 된다
A에게 메일이 오면 가능한한 상냥한 어투로 메일 돌려주는 걸로 되니까,
지금은 조용히 놔두는 쪽이 좋아.






899 

>>893

고마워 w
좀 더 여러가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렇다고 할까, 오빠랑 남동생한테 이 스레 들켰어 orz
오빠가 남동생에게 폭로했어····(・_・、)
싫어-! 라면서 오빠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만 w
뭐가····뭔지····!







901

에에에에에~www

오빠···







902 

모두의 상냥함에 진심으로 울거 같아 w
고마워요!
일요일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 준 모두를 위해서도, 좋은 결과를 보고할 수 있다면 좋겠어!







905 

>>899

이 바보 www

속이지 못 한 거야? wwww






906 

발각됐다니

직접 말 들은 거야?

그렇지 않다면, 무슨 말이야? 이런 식으로 돌려주면 된다!






907 

오빠가 내가 PC 사용하고 난 뒤 사용 이력 보고 알아 냈어····orz
남동생은 아직 동아리 활동 때문에 돌아오지 않았지만 ,
돌아오면 나 거동 수상자가 된다 w







910 

이력은 너무 결정적인데

오빠, 이런 건 모른 척 해둬······





911 

오빠한테서 메일이 왔는데

「너 2 ch에 스레 세웠지?」

라고, 그래서

「어째서 알고 있는 거야!」

라고 보냈더니,

「들키고 싶지 않으면 사용 이력은 지워라 www」

라는 메일이 ······ 거기다 한층 더

「재미있어서 00(남동생) 한테도 가르쳐 줬다 w」

라는 게 orz

우아아아아아아앙!







913

PC, 가족 공용 이었던가··


뭐, 잘되면 언젠가 커밍 아웃할 수고를 덜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무책임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형제의 일 보단 키리씨 일을 먼저 생각하도록 해





916 

>>906

그 수가 있었는데 w

다시 그렇게 전하고 싶지만,

이제 내 리액션으로 사실이었다 확신한 거 같으니까 orz







917

오빠는 >>1이 여자 좋아한다는 것에 대한 건 말하지 않는 건가? w






919 

오빠 너무해에에에~ (´Д`)

우우, 엄마에게 오빠가 쇼타 취미라는 거 폭로할 거야! wwww







920 

>>919

wwww 오빠의 취미 wwwwww






922 

>>917

그 점에 대해서는,

「나 좋아하는 사람 없다가, 이제야 생긴 거 뿐이잖아?」

랍니다 w

오빠 가라사대 중년은 모든 걸 포용한다고.







924 

오빠 관대하다 wwww w






925 

>>920

오빠는 여장 소년도 좋아해

준짱이라던가 미즈호 라던가 w

····· 도대체 뭐야 그게 ww







926 


>>924

만약 토아노아나에서 쇼타 잡지 보면서, 후후 거리며 웃고 있는 
데가와같은 남자가 있으면····말 걸어 줘 w




역주

아마도 데가와 데츠야 

누군지는..... 검색의 생활화(....)





927

데가와 www





928 

>>925

한동안 보지 않는 동안 상당히 진행되어 있어 w

우선>>1은 키리씨와 노는 것에 온 신경을 집중해줘!

A도 신경이 쓰이지만, 지금은 >>1이 어떻게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냐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하자.

그렇다 치더라도, 오빠 www






932 

>>928

응! 고마워요^^
즐기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라도 노력할 거야 w
여기까지 진행된 것도 여기의 모두들 덕분이니까!
모두를 위해서도 힘내야지!!

오빠는 옛날부터 날 괴롭히는 걸 낙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Д´)

·····하아 orz








933 

내일 아무 일도 없다면 모두와 잡담하며 보내고 싶다 w
오전 수업 뿐이고!
·····아무 일도 없길 빌도록 할까 w







938 

>>932

뭐 >>1같이 사랑스러운 여동생이라면, 괴롭히고 싶어질지도 w

그리고 여기까지 온 건 >>1이 노력한 결과야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서포트일 뿐이니까.
키리씨와의 메일은 일단 종료?






941 

>>938

아니 아니 아니 사랑스럽지 않아요! w

우울하다····(∀)

키리씨에게의 답신은 다음 스레에 물어볼께 w

여기의 모두 만큼 상냥한 오빠를 갖고 싶어 www








951 

묻는 김에

물어 보고 싶은 게 있는데








오타쿠인 사람

(`・ω・)ノ






953 

(`・ω・)ノ





954 

자각 하지 못한 걸지도 모르지만

( ´゚д゚`)ノ



961

오타쿠 입니다

게임 일러스트 그리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962 

남동생 돌아왔어 wwww

아아아아아앙

안돼, 계단 올라 오고 있어--―····







963 

남동생 강림 wwwwwwwwww






965 

남동생은 어떻게 해야 되지?






966 

뭐라 얼버무리지 말고 정면 돌파해라 ww






968 

남동생 와버렸다―···· 아니, 남동생은 정말로 좋아합니다만 w

「누나, 2 ch 하는 거야?」

들켰어 ····큭, 오빠 반드시 엄마에게 폭로할거야····wwwwww







969 

해버려라 www

하는 김에 오빠도 연루해 같이 가는 거야 ww






971 

오빠는 심술쟁이 지만 남동생 사랑스럽습니다.

좋은 아이····w

오빠녀석····(..;)







972 

형제 모여서 2CH 하는 오타쿠 인건가 ww

···뭐 자주 있는 이야기지만





976 

>>972

남동생은 오타쿠 아닙니다―

야구 소년입니다 w







974 

1 「어머니, 오빠가 작은 사내 아이를 좋아한다는 거 알아요?」






982 

엄마한테 말하고 왔어~

나 「오빠 있잖아, 쇼타나 후타나리 좋아해」
어머니 「어····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지?」
나 「응, 아마. 일단 쇼타랑 후타나리 좋아한데」
어머니 「후타나리?」
나 「양성 구유」

우후후후후후후····오빠가 다음에 집에 왔을 때 즐거울 것 같아 ww







988 

>>982

www

정말로 말한 거야?? w






989 

우왁 wwww

벌써 행동을 끝낸 건가 www

여러분, 오빠의 명복을 기원합시다.






990

>>988

말해 버렸다☆

평소 S인 오빠 때문에 내 라이프 포인트는 제로야 w

이 정도···· 복수, 안되는 거야? www







993 

>>990

역습에 주의해라 ww





998 

1000이라면 모두가 행복!!






999 

1000이라면 3명이 잘된다














1000


1000이라면 오빠가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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