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은 여러가지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첫째는 무능함이죠.
털은 2011,2012 총선과 대선을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 반대 ,라이스 강간발언(돼지) 등으로 망쳤고
정부는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같이 가야한다고 말하는데 소득주도성장만 말했어요.
장하성실장,소득주도특별위원장 홍준표, 찢묻은 최배근 등등
전문가 불러서 소득주도성장,부동산만 말했거든요.
"돈은 뭘로 벌어?"라고 중도,보수에게 공격받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무능해요.
둘째는 신뢰가 없어요.
박근혜 조작선거, 세월호 고의참사, 5촌살인 박근혜 개입, 정봉주 호텔 안갔다,
오유작세.최진기,이명박근혜때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등등 근거없이 주장한게 넘쳐나요.
언론인이 신뢰를 잃으면 끝이죠.
셋째는 비열해요.
공영방송 TBS에서 민주당 선거에 편파적으로 개입해서
이해찬 띄우고 김진표는 악마화했어요.
언론인이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 편들기만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비열한거죠.
넷째는 저열해요.
과거 욕설과 비속어가 난무 딴지를 만들면서 그걸 패러디라고 포장했고
남로당으로 섹파 알선하고 딜도 팔았어요. 그게 불법은 아니지만
문프에게 털붙으면 이미지에 타격을 크게 입겠죠.
털붙은 것들중에 목살돼지의 과거언행은 충격적이죠.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부인하고만 떡(성행위의 비속어)을 치라는 법은 없거든요.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떡을 치더라도 항상 거기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
“동사무소에서 ‘삑’ 소리 나서 보면 아버지랑 아들이 구멍동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여자가 만약에 XX를 가지고 자해를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바늘로 꿰매는…”
“달라고 하면 해 주고” “나중에 콧구멍에 넣고 그러는 것 아닌가”
“부인이 관리할 수 있도록 XX를 탈부착 할 수 있는”
“납땜질로 문을 다 막아놓는 겁니다. 한 달 있다가 문을 따면 남자 의원들만 있는데 XX 까고 뒤에서 XXX 걸리고”
“여성들 보면 XX 부분이 별로 면적이 넓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큰 사람이 있고. XXX누나는 부항을 뜬 것 같다”
이런것들이 문프에게 붙는다는 상상조차 하기 싫네요.
다섯째는 의리가 없어요.
노통을 위해서 검은 넥타이를 맨다더니 노통 모욕한 정의를 위하여에 침묵하고
정봉주 호텔안갔다라고 블랙하우스에서 보도하더니 호텔 간거 맞다고 드러났는데
제작진만 사과하고 김어준은 방송에서 묵묵부답이었어요.
의리가 있다면 자신에게 책임을 돌렸어야죠.
문제는 털건적들이
비열하고 저열하며 의리도 없고 무능한데 믿을 수 조차 없는 털을 문프에게 붙일려고 해요.
털보만큼 노통 복수한사람이 없다라고 하질않나
문프와 북콘서트도 진행했고 인터뷰도 했고 산책도 했으니 친해! 이러고
수육공장만큼 친문방송 없다 막 이러고 있어요.
저는 털보신자분들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고 나라를 위한다면
자신들의 정체성을 친문이 아니라 당의정으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문프에게 털붙으면 거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터덕터덕 붙는거니까요.
과격하고 무능하며 입만살고 의리없는 당의정에 털붙는게 어울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