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틀벨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제가 글을 올리면 응원하는 댓글들 올라와서 매우

기분 좋네요 감사 드립니다 운동은 매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스내치 200번 쉬엄쉬엄했네요 

이정도하니까 16kg하는데 자신감 생기네요

물집도 덜 생기고 그리고 월요일 케틀벨 수업전에

스내치 가볍게 100번정도 하고서 수업 받을려고 

하는데 초반에 힙드라이브 제대로 안하고 스내치를

하니까 허리가 매우 아팠네요 깜짝 놀랬네요 ㅠㅠ

그래서 다시 힙드라이브 제대로 하니까 한결 수월

했습니다 케틀벨 들어올릴때 가벼운 느낌 들었어요

그렇게 연습후 선생님한테 스내치자세를 잘하는지

봐달라고 하는데 제가 케틀벨 스내치로 들어 올릴때

포물선을 들어 올린다고 하네요 ㅋㅋㅋ 좀 충격먹음

나름 열심히 연습해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이야기 들어서요 그래서 하는말이 가벼운 케틀벨

무게로 벽을 앞에 두고 스내치 연습 하는 조언 받았네요

역시 혼자서 연습하면 한계가 있네요 자세 봐주시는분

필요하다 생각 되네요 하여튼 이런 조언 들으면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무게는 20kg

조금씩 해보려고 하네요 확실히 묵직함이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스내치할때 머리를 뒤쪽으로 넘기다가 하는거 

처음으로 들었네요 ㅎㅎ 참으로 신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