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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느다란 나뭇가지에 묶인 코끼리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116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사미이
추천 : 0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21 09:48:55
친척언니들은 어릴때부터 제사에 코빼기도 안보였는데
나만 눈치보고 독박으로 상차렸네요
어릴때부터 맞고 욕먹다보니 저도모르게 엄마가 강하고 벗어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거같애요
솔직히 이쯤되면 경제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엄마가 나한테 해를 끼칠수 있는건 없는데
제가 엄마를 때리면 패륜이긴 한데
그렇다고 엄마가 나를 학대하는게 맞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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