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출연하고 싶지 않은데 꼭 출연해야(다뵈에) 한다고 하더니,,, (결국 후원금 내라는 얘기였어)
김어준 말이면 죽고 사시는 분이 왜 쎄했을까? (후원금 얘기에 얼굴 표정 자주 썩음)
슬슬 설계(?) 당했다는 걸 느끼시죠?
그리고 또 하나의 호구가 있는데,,,
황샘 다음으로 출연하신 이분도
김어준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신다
김어준 리딩에 생각없이 허허실실 하는거 보니
괜히 흑역사 학자가 아니지 싶고
이 호구들이 언제까지 김어준의 궁예놀이에 놀아날지 지켜 봅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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