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좀 욕할려구요...
 
 제가 국x은행에서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바로 사용해서 결제대금 다 갚구 카드를 아에 폐지했습니다... 

 ars통해서 완전 폐지처리까지 다했는데

 통지서가 집으로 날라왔더군요.... 어처구니 없는건 전 통지서 사무실로 오게끔 해두었는데 말이죠

 와이프가 알아서 된통 싸웠습니다.... ㅠㅠ 그때생각하면 국x은행가서 불지르고 싶었어용

 그리고 다음달이 되었습니다.
 
 국x은행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ars비용 300원 결제해 주시라구요

 헐 전 카드대금 납부하고 완전 폐지처리했는데 무슨말씀이냐고 했더니

 폐지기간까지 ars 문자서비스 사용요금이라는 겁니다... 

 그럼 폐지할당시 대금낼때는 아무말 안하고 이제와서 그런말을 왜 하냐구 못내겠다고 했죠

 언 4개월 접어들었는데 아직도 전화하더군요 지금은 400원 넘어섰어요

 죽을때 까지 안내면 금액이 엄청 커지나요??? 아 진짜 좃같은 국x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