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몸이 이제는 미음부터시작해서 죽을먹기시작하면서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병원에 누워있고. 집에 누워있으면서 티비를 틀어서 나온 뉴스들은 저에게 참으로 가슴아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선조들이 지켜온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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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계는 어제 선서식 후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6원을 주고 구입한 것인데. 선생님 시계는 불과 2원짜리입니다.
저는 이제 1시간 밖에 더 소용없습니다. 라며 백범 선생님과 교환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작별의 말씀으로 "후일 지하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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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되찾기위해 죽음 을 불사하여 되찾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아래
지금은 나라가 역사를 새로 쓰려고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없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없습니다..
아니요.. 우리가 해야될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키는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아무리 미운정 고운정 있어도 대한민국이라는이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름하에 살수있도록
대한독립을위해 고문당하고..피흘린 독립투사자분들과 선조들의 혼이담긴 나라의 이름입니다.
제가 비록 잘못된역사를 바로잡기위해 맨발로 뛰면서
많은 분들의 연락도받고 욕도먹었습니다.
김구선생님의 어두웠던 면을들먹이며 역사적 의미를 재건립하는것을 철회하라는 협박과 비난을 받을때에는
좀더 역사적인 책을 읽기시작하게되었고
그것을 변호하는것이아닌 그역사는 사실임을 인정하고 그렇다고 다른역사까지 잊으려하면안된다는 마음가짐 으로 지내왔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일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위에서 치면 한번에 무너지고 밑에서 치고올라와도 아무힘없이 쓰러지는 국민입니다.
그럴줄 알면서도 심부름꾼으로 역사를 지키고 바로잡는일을 여러분들과 할려고합니다.
지금은 서명일이 5일정도 남았습니다.
모자란금액들은 제가 일을해서 충당하도록해보겠습니다.
역사를 지킬수있게 여러분들의 소중한 지지나 함께동참함을 부탁드리고싶은생각입니다.
지금은 현재 관심조차 가지지않고있어 조금은 힘에붙입니다.
몸과혼을 불사하여 지켜낸 역사들을 지켜내고 아이들에게 잘못된역사들을 우리후손들에게 가르키고싶지않습니다.
웃긴대학과 오늘의유머에서 대표 주최하였습니다.
ps.심부름꾼 2015.10.17일 오후8시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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