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여태까지 안철수에게 욕을 안한이유는

 

안철수 지지자를 야당 지지자로 보고 동료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헌데 지금 보면은 슬슬 인내심의 한계가 찾아옵니다.

 

 

자 그렇다면 통합해야한다는 지지자들에게 묻겠습니다.

 

안철수 지지자와 오프 미팅을 가져보고 아니면 안철수 의원과 문재인 지지자와의 미팅을 가져보는건 어떻습니까?

 

통합해야한다면 먼저 아이컨텍을 가져봐야 하지 않겟습니까?

 

그때 가서도 과연 안철수를 버려야 하지 않나 논의를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전히 간철수 라던가 예전일에 대해서 언급 안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