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어준을 보니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되네요.
게시물ID : sisa_1110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36/11
조회수 : 139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8/09/17 08:14:36
털이 많은 게
짐승의 본성을 숨기고 싶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양심에 털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