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지 하다가 쳐맛고,
간만러 하다가 쳐맛고,
빈댓 타령하다가 - 메모 편해지고
알바 타령 하다가 자폭하고,
시게 분리 주장하다가 맞고,
차단 지령 내리다가 오히려 까발려 지더니
이번 지령은 좀 온건하게
혐오감 조성인가보죠?
언제 이렇게 변햇지?
최근에 ~~ 까는거만 너무 많아~
이러니까 ~~나 ~~나
이번 작전은 또 이런겁니까.
애시당초, 시사게 이용자도 아닌사람들이 와서
저런글만 쓰고 있는데,
백번 양보해서 눈팅러라 칩시다.
그런 글을 쓰느니 시사에 맞는 의견을 제시하던가
상식에 맞게 글을 쓰고,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신념에 맞게 토의를 하던가.
몇몇분은 그러는 척 하더니, 중간부터는
니들이 생각한건 다 틀렷고, ~~ 이 게시판은 외부에서 보면 이상해
딴지라던가, 딴지라던가,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게시판에 계시면 될걸
다른 성향의 게시판에 와서 반론조차 안듣고,
반론을 하면 알바로 몰아가는게 제정신인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