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였을때 딸기의 모습~완전 조막만했었는데 (얼굴 은근히 박쥐같이 나왔네요.)
내보내줘라찌
이너하우스보다 구석탱이에서 자는걸 좋아해요.
자유를 갈망하는 어린 찌의 모습
그리고 이건 현재! 엉덩이 자랑 (초점이 뒤에 가있어서 화질구지 ㅠ.ㅠ)
주인의 다리를 정복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구멍난 수면양말을 넣어줬더니 짱 좋아해요 'ㅅ'b
이건 가출하다가 걸린 모습 ㅋㅋ 두볼 빵빵히 쟁여놓은 먹이를 넣고 탈출했지만 구속!
꾸시꾸시하다가 깜짝!
주인의 손에서 잠도 잘자요.
쮜쮜사랑 나라사랑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참고로 햄찌는 제 칭구네 햄찌인 딸기구요.
사람손을 무서워하지않는 겸둥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