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영어로 쓰면 Rimi Appreciation 쯤 될듯
욕설 등에 민감하신 분은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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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
리미누님을 처음 접한 트랙이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랩을 너무 잘하신다
홍콩반점
전화통화 부분에서 덤덤하고 싸늘한 말투가 너무 좋아서 자주 듣는다..
좆젖까
블랙넛은 지 목소리로 패기 쩌는 랩을 하고
BABO는 테이크원이라는 이름으로 잘하고 있고
리미누님만 어떤 후레새끼들 때문에 남수림 되셨네..
어쨌든 시원시원한 노래다.
I'm Hot
이건 그냥 매일 들어야하는 그런 비트 랩 훅이다
리미누님이 야마있는 비트라고 표현하는게 웃기다
Swings 노래 겸손은 없다
리미누님은 1분 20초부터 들어오는데 미친 가사를 많이 터뜨리셨다..
(스윙즈도 멋있던 시기다)
The Quiett - Airplane Music ft. Basick, Rimi, Beenzino, Fana & San-E
덕화가 랩트롤롤로가 되기 전 과도기 단계(?)에 이런 곡을 주선했었다.
6명이 참여했는데 6명이 다 좋으니 뭘 더 바라겠는가??
리미누님은 50초에 등장
Xepy - 짐승 ft. Fana 화나, Rimi & 조현아
화나를 위해 깔린 판이지만 리미누님도 좋았다
Understand ft. 조현아 (가사는 영상정보를 보러가면 있음)
리미님의 인생을 살짝 엿볼 수 있다
정말 정말 좋다
G-Slow 지슬로우 - 안아줘 ft. Rimi & 조현아
이만하면 조현아 + Rimi는 망할 수 없는 조합이라고 봐야한다.
다만 이제 Rimi가 없다는 점..
잘나가는 Rimi (가사는 영상정보에 가면 있음)
사랑합니더..ㅠㅠ
Rimi로 돌아오라고 떼쓰는거 절대 아니고
Rimi 쫓아낸 것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할 뿐입니다.. ㅠㅠ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