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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10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akU★
추천 : 3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17 21:51:40
난 내가 젤 불쌍한 놈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 이혼 하셔서 할머니 손에서 컷는데 할머니가 절 챙겨 주신갈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해 온 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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