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공터에서 콘크리트가 가득찬 2개의 드럼통이 발견된다.
그리고 드럼통 안에서는 뒷세계와 관련되어 있던 마약 딜러 2명이 발견된다
▲ 인적드문 한 공터에서 며칠전까지 없던 드럼통이 2개가 서있었고
무언가 썩는 냄새를 맡고 이를 이상하게여긴 사람들의 신고에의해 트럼통이 열리게된다.
▲놀랍게도 드럼통안에서 발견된건 거구의 남성.
비닐봉지에 의해서 이미 질식한뒤 콘크리트에 매장당한 두 남성은
신원을 조회해본 결과 두명다 마약딜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게된다.
▲ 그리고 그들을 조사한 사람들이 알수있었던 유일한 사실은
이 2명의 딜러들은 최근에 그들의 비즈니스와 관련해서
마약거래와 관련된 일이 잘못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마약을 관리하고 판매하던 딜러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발을 담그고있는곳의 일이 잘못된것에대한 대가는
결국 죽음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준 사례이다.
그들은 그렇게 뒷세계에서 아무도모르게 죽임을 당한채
차가운 콘크리트안에서 며칠을 보내다 결국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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