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과 박광온·설훈·남인순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원장 등 지도부와 이석현·김진표·백재현·정성호·김민기·윤후덕·김두관·권칠승·김영진·김병관·김병욱·박정·이재정 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 염태영 수원시장과 최종환 파주시장 등 자치단체장,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염종현 대표의원 등 도의원, 60개 지역위원장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해 평화통일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