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0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수리김씨
추천 : 0
조회수 : 2056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10/21 21:57:31
이번에 둘째가 생기면서 신랑을 정관 수술을 시키려고 합니다
저는 확고한데 신랑은 자꾸만 우물쭈물 거리네요
저는 셋째는 없다 확고히 얘기했고 피임 수술은 신랑이 하자고 했는데 신랑이 어차피 제왕절개하는거 제가 하면 안되냐고 하네요
허...때려주고 싶은데 힘이 없어서 못 때리겠습니다
정관수술 허탈감이 심한가요?
남편이 우물쭈물하니 조만간 산부인과 가는 척하면서 데려가려 합니다
혹시 정관 수술하신분 수술 후 후유증이나 심적인 치료가 요할 정도로 힘드신가요??
남자 입장에서 조언이나 후기 부탁드립니다
출처 |
저요
육아게에 부부들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