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원작겜에서 어떤 지위든 어떤 과거를 갖고있든

히오스 내에서는 좀 다들 코믹한 부분이 있는데(심지어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까지도 튜토리얼에서 망가지는데!!!)

오늘 도살자 소개영상 첨봤는데 보면서 반전 기대하다 반전이 없는게 반전이었음

진짜 호러 그자체

소개영상에서 칼 도마위로 내리칠때

도마위에 뭔가 코믹한 반전요소가 있을줄 알았는데

리얼 도살자...도축업자...노바도 티리엘도 종족 상관없이 다 먹는다

그런데 또 찾아보니 디아블로1때 도살자 등장이 블리자드 역사상 가장 무서웠다는 몇몇 외국인들도 있고

도살자가 호러로 유명하더군요 그것밖에 내세울게 없는애라면 이해는가는데

그래도 무서웡 ㅠ

그리고 도살자 디아블로에서 사슬로 땡기고 하는 스킬 있는데

그건 왜 누더기 줬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