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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4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여왕o★
추천 : 2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1 23:35:40
어제 3번은 썼다지웠던 슬픈 전설의 이야기
사실 어제 약속이있어서 나갔다가 쿠션 다써가서 유명하다는 레브론이나 질러봐??하고 가서 케이트질렀습니다.
눈누난나 집에와서 개봉할때 알았어요ㅋㄷㅋㄷ
나님은. . .
약속시간에 안늦으려 똥을사왔어요ㅠㅠ
오늘은 하루종일 밖에 나가있으나 개인볼일이였기에 테스트겸...
바르고나갔다가 고개를 숙이고다녓. . .
수분부족형지성이라 유분감있게 기초를 하구요.
케이트가 지성용이네요??
또 요즘은 급 목색과 맞추고싶은 충동감에 23호를ㅋ ㅋ
사실 21호도 무난무난한데 워낙 얼굴만 좀 흰편이라 이게 뭉치그 지워지고하니까 얼룩이 엄청나더라구요ㅠㅠ
와 나 이런거 첨써봤어요ㅠ사실 ㅠㅠ
집와서 수정해보려다 더심해져서 걍 세수ㅠㅠ
멍청하게 케이트를 왜사가지고. .
하. . .
화장도 눈썹 쿠션파데 틴트.. .
그나마 쿠션도 접한지 1년정도밖에ㅋㅋ
아 내가 너무 미워서 뭔소릴하는지도 모르겠네ㅠㅠ
엉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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