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1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밑
추천 : 1/12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07 06:35:01
한국이란 나라의 어디에서 자긍심을 느껴야 되는가
한국은 미국이 지켜주고 미군 없으면 죽는 나라라고 한미동맹 없으면 못사는 나라고
이거 아니라고 하면 감옥가야 되는 세상이다. 그게 한국이다
그럼 한국군에는 어떤 놈들이 가는건가 솔직해지자
돈없고 외국 이민갈 기회도 없고 빽없는 놈들이 가는게 당연한거지
한국을 지키고 싶으면 미국에 들어가라
이념인 자유주의를 지키고 싶으면 미군에 들어가라
미군에 들어가는게 한국에서 말하는 진정한 애국이다.
왜냐
한국은 미국이 지켜주는거고 미국없으면 망하는거고 미군이 전쟁하는거지 한국군은 총알받이라고
군대있을때도 가르친다
장교들이 정신교육할때 그렇게 가르쳐준다고 그럼 한국군엘 외가나
자신이 애국보수라고 생각하면 기회있으면 미군이 되는게 애국보수가 말하는 최고의 애국이 아닌가
이건 논리적인 문제라고 하고
이제 한번 생각해보자
한국이란 나라의 어디에 자긍심을 느끼나
정통성은 있나?
TV에서 영웅이라고 떠드는 놈들은 죄다 친일파 출신에
우리 할아버지도 친일파다
1945년 해방되고 김일성 피해서 월남했다
6.25때 인민군에 잡혀서 죽었다
이걸 원망해야 되냐?
제군들은 소녀시대에 자긍심을 느끼나? 카라에 자긍심을 느끼나
아무생각없나
니가 자유주의가 정의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라면
미군 갈수있으면 미군가라
돈없고 빽없어서 미군 못간애들이 찌질거리는거니까 개소리는 흘려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