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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소설.(BackGround Music)
게시물ID : humordata_1110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독저격
추천 : 0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23 21:35:47

BGM 정보 : http://heartbrea.kr/bgmstorage/3176451 저는 친구가 없엇습니다.. 그런 저를 보던 아빠는 저에거 강아지 한마리를 사주셧어요 그 강아지 이름은 전 제리라고 지엇죠 하루 하루 제리랑 시간가는줄 몰르고 놀앗어요 그때는 저에겐 제리면 만족햇어요 제리만 잇으면된다고 생각 햇죠 그러고 시간이 지나고 저는 제리에게 여러가지 훈련도 시켯답니다 그중 제일 잘하는게 "기다려!" 그러면 어떤 맛잇는 음식이 잇던 제리는 그 자리에서 기달렷죠 그러고 하루하루 지나다보니 제리에게 관심잇는 친구들이 저에게 모여들엇답니다 저는 친구들이 생기게 되엇어요 그때 제리는 집에 혼자 나두고 새로운 친구들과 놀게 되엇어요 그때 쓰던게 잇엇죠 "기다려!" 그러면 제리는 제가 올때까지 그자리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않고 기다리고잇엇죠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 회사에서 부도가나... 우리집에는 빨간 딱지가 붙게 되엇죠... 그때부터 우리는 빛쟁이들한테 도망다니며 살앗답니다 하루하루 배고프게 먹을것도 제대로 구하지 못햇을때엿답니다 우린 그때 알고잇엇죠 가장먼저 포기해야할게 무엇인지 그때 제리도 알앗는지 저한테 떨어지지 않을려고 노력햇어요 그때 공원에 두고 저는 그때 또 말햇어요 "기다려!" 라고 그러자 제리는 그자리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기달렷답니다.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떠낫어요. 누가 대려가 키우겟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고 3개월뒤 저의집은 아버지가 새로운 직업에 취직해 다시 평화로운 생활을 하게되엇답니다 저는 그리고 그 공원으로 다시 가봣죠 3개월만에 저는 쫏기고 잇엇을지도 생각하고 잇엇을지도 몰라요 잘되엇겟지 나는 아무런 죄도없어라고 생각햇을지도 몰름니다 그리고 저는 보고 말앗어요 죽지도 않고 빼빼말라 헐덕이는 제리를... 저는 제리한테 걸어갓죠 그때 제리도 인기척을 느꼇는지 저를 보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않는 꼬리를 살짝흔들고.. 이세상에 없게 되엇답니다 저는 너무 슬퍼서 그자리에서 제리를 껴않고 울고잇엇어요 그때 제뒤에 한할아버지가 오셧서 이렇게 말씀하셧어요 "니가 그 개의 주인인가보구나 다른사람들도 불쌍해서 먹이를주고 대려가 키워볼려고햇는데 그개가 하두 반항해서 말이지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개를 거들어 보지도 않앗단다" 라고 저는 너무 슬펏어요 그러고 저는 말햇어요 저때문이라고 제가 제리를 버려서 제리가 죽은거라고 하지만 할아버지는 저에게 말씀하셧어요 니탓이아니란다 그개도 너의 얼굴을 봐서 행복할껄 이라면서 저는 부정햇어요 아니에요 분명 저를 원망할꺼에요 라고 그러자 그할아버지는 아니라고말하셧죠 너의 주변에 잇다고 말씀하셧죠 어디냐고 물으니까 하시는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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