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조국의 앞날의 발전을 위해 힘든 시간을 내어 올라 왔는데, 뭐 부의장이 나온다고?
감히 여당 당대표를 무시해...
고얀 놈들.
곶감을 빼먹어도 유분수지, 뭐 두 야당을 뺀 제 1야당 대표를 무시해?
마른 낙지를 씹어 먹어도 분이 안 풀리네.
아니! 1,000년 후 이 땅에 제1당이 될 대표를 뭘로보고...
격이 너무 안 맞아...
티격태격 이러고 있었을 거야.
주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