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통일인데.. 

이 무슨 개망나니짓을 .. 

아무리 이해 해보려래도 답이 안나오네요..

갑자기 아팠나? 뭐 다른 신상문제가 있나? 

그럼 먼저 설명하고 연기를해서 부의장 기다리지 말게하던지..

수행원은 뭐했나?  진짜진짜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 경사스런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