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식 패게에 작업한 사진들 올리는 옷찍사입니다.
뽀샾을 좀 하긴 해야 하는데.. 항상 그놈의 귀차니즘에.. 그냥 원본으로 올리고
욕 바가지로 먹고 있습니다.
디카로 쭈욱 촬영하다 가을이 되어서 예전(20년전) 기억을 더듬거리며, 필카로 찍다보니..
실력은 쥐꼬리지만, 모델 버프로 ... 정말 이쁘다 싶은 컷들 몇장 올려볼께요.
(정식으로 사진을 배운적이 없어서, 그냥 이쁘면 헤헤 거리면서 좋아합니다.)
캐논 ae-1 / 50mm 1.4 (25년 정도 된듯)
후지 Xtra 400/36 , 코닥 울트라맥스 400/36
원본 / no 뽀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