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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긴 내가 만들고 먹는건 남의 입으로..
게시물ID : cook_111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즈사랑
추천 : 6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5 00:03:23
육수, 고명들(당근 버섯 김치등), 양념.,,

모두 내가 만들었는데 먹은건 우리 오빠...

저도 먹었으니까 괜찮아요 ㅠ
여름엔 차게 식힌 잔치 국수가 역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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