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대표들만 북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안한게
간담회 / 일정 조율중이라는 변명으로 끝나서는 안되겠지요.
합당한 이유가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거창한 이야기를 할려고 한거 같은데... 대충 넘긴듯한 느낌이고
북한에 오기전에 국회의 행동에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대다수분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울겁니다.
당대표에게 화내시는 분들 이해합니다.
저도 남북정상회담이 잘되기를 바라고 그 탄력을 바탕으로
신 북방정책 / 철도 / 가스관 등의 경제적 이득이 오는것이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불안한 생각을 접고 옳은 생각으로 몰아가고 싶내요...
지금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