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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7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든다,쿠키
추천 : 16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0/22 21:37:55
하나는 가방에 달고 나머지 아홉개는 반 친구들하고 나누어 달았어요.
아직도 리본을 보고 자기도 달겠다고 흔쾌히 먼저 말해주는 친구들이 고마웠어요.
또 돈모아서 10개보다 더 많이사서 친구들한테 나누어주고 오유에서도 나눔하고 싶어요.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555일째 되는 날이에요. 노란리본을 보며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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