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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1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려라질럿
추천 : 236
조회수 : 11709회
댓글수 : 4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4/23 22:04:56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4/22 22:37:24
원숭이를 구우면? 구운몽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바나나 우유가 웃으면? 빙그레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사회가 망하면? 사회가 부도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 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비 비가 자신을 소개할 때 하는말은? 나비야 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간 것을 4글자로 줄이면? LA갈비 길가다 비 닯은 사람을 보면? 너비아니? 원빈의 혈액형은? 우리형 닭의 부인은? 닥쳐(닭처) 국사책을 태우면? 불국사 호랑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있었다. 그런데 토끼가 있는 것 이었다. 그래서 호랑이가 토끼에게 "타!이거' 곰돌이푸를 복수로 하면? 푸들 네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포트리스 (Four trees)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오목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안에 너 있다" 김,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래서 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는 열심히 막 달리고 있는데 김은 천천히 걸어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가 김밥에게 "야! 너 왜 걸어와" "양반김이거든" 그냥 감하고 곶감하고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곶감이 달려오질 않고 그냥 자리에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감이 "너 왜 안와!!" "곶(곧) 감" 오늘 진이는 르크와 학교숙제를 해야했다 그래서 집에 전화를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하는말 "잔다 르크" 트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 그래서 이쁘고 착한 진이가 병문안을 갔다. 그러자 진이가 "어디아파트?"[어디 아파 ,트?] 그러자 트가 이렇게 말했다. "베란다"[배란다 <-배가 아프단다] 나 : 낙타의 엄마가 누군지 알어 ? 친구 : 음...낙타엄마?-0-몰라 ~ 나 : 늑대야~ 친구 : 늑대? 왜 ? 나 " 늑대가 낙타났다~!!!!!!!! " (늑대가 나타났다-_-;) 나 : 껌을 뭘로 만드는줄 알어~? 친구 : 껌 ??? 나무 원액으로 만드는거 아냐~? 나 : 껌은 고양이 뇌로 만들어 껌은고양이 뇌로 뇌로 뇌로 ~♪ 나 : 사과를 한입 배어물면 뭐가 될까 ?? 친구 : 반쪽?? 뭔데 ?? 나 : 파인애플 ~~~ 친구 : (-┏) 나 : 매랑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매가 독수리 머리를 치고간거야~ 그래서 독수리가 울면서 엄마 독수리한테 뭐라그랬는줄 알아?? 친구 : 매가...?흠 뭐랬는데?? 나 : 매가패쓰~;;;;;;;; 나 : 손자랑 할아버지랑 길을 가는데 옆에 산에서 산불이 난거야 ~!!! 그래서 손자가 할아버지한테 뭐라그랬는줄알아? 친구 : 할아버지 산에서 불나 이랬겠지 -_-; 나 : 산타할아버지~ 중복이면 죄송 피식했다 - 추천 아는거 몇개 있다 - 추천 대부분 안다 - 추천 긁어봤다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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