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을 위한 파괴보다는 선택으로써,
긍정을 위한 변화를 추구하는게 옳은게 아닐까요?
지금 극우세력의 목표가 독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이는건 좋은데,
긍정때문에 없애야 하는게 있다면
긍정은 파괴를 위해 존재하는것입니다..
세뇌의 본질은 나쁜걸 만드는 것입니다.
이익만을 추구하면 당연하게도 적대세력이 생길것이고,
그걸 파괴하기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서, 파괴가 있어야 하는데,
합리적 사고라는 덫을 덫이 아니게 하기위해,
긍정 애국 종북 우리라는 개념을 통해 적을 창조하는 전략이 필요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