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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난 영감탱이 더 가열차게 까야하는 이유 셋
게시물ID : sisa_1111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억의기적★
추천 : 136
조회수 : 214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9/19 16:50:55
첫째 북측의 가오를 세워 줄 필요가 있다.
이번 노쇼 사태 + 김정은 직접 부탁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한 외교 결례이며.
북측이 보기엔 이 새끼가 최고존엄 김정은이가
나이가 어리다고 막 대하는 걸로도 보여질 수 있는
정말정말정말 무례한 행동이다.
이에 대해 우리 시민들이 일치단결하여
노망난 영감탱이를 가열차게 깜으로써
북측의 자존심을 세워줘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이번에 징계하지 않음 또 할 수도 있다.
정은이가 우리 문프를 워낙 존경하고 하니까
이 건도 그냥 넘어가 주는 거다.
담번에 트럼프 앞에서 이 노망난 영감탱이가
또 이 지랄하면 그땐 어쩔건가?
트럼프는 북측에서 험한 말 했다고
북미 정상회담 파토낸 적도 있다.
노망난 영감탱이 땜에
민족적, 국가적 대사를 그르칠 순 없지 않나?
잘못에 대해 비판하지 않음은
또 다시 잘못하라고 격려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셋째, 노망난 영감탱이 말고도 이번 정삼회담을
앞두고 똥가오 잡은 놈들이 있다.
문의상 의장, 자한당, 바미당 대표들이 그 들인데
이번 이해찬 건에 대해 그냥 넘어가면
이 정치인들이 아 더 해도 되는구나 하면서
더 막 나갈거 아닌가?
따라서 노망난 영감탱이를 일벌백계함으로써
국가적 대사에서 자기 정치질을 하는
의원 나부랭이들에게 교훈을 줄 필요가 있다.
국민청원, 당에 항의전화, 촛불집회, 당대표 사퇴 요구
등등
시민으로써 할 수 있는 모든 수단,방법으로
가열차게 까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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