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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던파인생
게시물ID : dungeon_558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낭비
추천 : 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3 10:41:03
과거에 레벨 랭킹 top 5 까지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왕의유적 나왔을 시기인데 (시로코섭)
 
제가 그때 귀족 캐릭터중 하나였죠 (넨마)
 
캬 접하면 열몇명이 귓말로 왕유 가자고 날아왔을때였네요
 
왕유에서 나오는 무기들은 그야말로 새로운 무기가 되었고
 
고가에 팔리기도 했죠 (물론 귀족 무기들만)
 
그렇게 영혼을 팔며 던파 하다
 
이건 사람이 만든 게임이 아니다 악마가 만든 게임이다
 
나의 올바르고 건전한 삶을 위해 던파를 놔야겠다
 
그렇게 있는 아이템 다 팔고 돈으로 바꾸고
 
과감하게 계정삭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1년후 이 어리석은 인간은 후회하게 됩니다 여튼
 
계정삭제가 그래도 효과는 있더군요.
 
간간히 들려오는 던파소리가 날 유혹해도 귀찮어 하면서 안했더랬죠
 
그러니 이제 여러분도 계정삭제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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