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찍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분의 민주화 운동이라던지 하는것들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는데
참여정부시절 그분에 대한 기억은 별로 좋치 못합니다.
버럭, 골프 등 사고친것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솔찍히 그분의 참여정부시절 업적에 대해 잘 아는것도 없이 노짱께서 총리로
쓰셨으니 내가 잘 모르는 어마어마한 업적이 있으신가보다하고
당의 큰 어른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솔찍히 잘 몰라서 그분을 친노의 좌장, 대장부엉이 이렇케 부르는것에 대해 그런가 보다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이번 노쇼 평가를 제외하고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간에 그분이 노통을 위해한 큰 업적이라던지 노통을 위해 희생하신것이
무엇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진짜로 하나도 좋은 기억이 없어서 여쭙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