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민망해서 말도 못하고..
걍 익명으로 끄적여봐요 ㅠㅠ
전 20대초반 여잔데요
제 기억으론 초6때 (!!!) 부터 ㅈㅇ를 시작한거같아요 ㅋ 저보다 일찍시작한분은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넘 어려서그런지 그게 ㅈㅇ라는것도 모르고 걍 기분이 좋으니까 했던거같아요.
그러나 성인사이트(...)를 알게되서 한 중1때부턴 부모님 주민번호로 몰래 들어가서 또 ㅈㅇ하고
좀더 나이먹고나선 동영상을 다운받을수있다는 사실(!!)을 알고 ㅇㄷ다운받고 또 ㅈㅇ하고...
(이렇게 음란마귄데 아직 남친도 못사겨본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되게 자주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나보다 음란마귀인사람 레알 없을듯...
근데
너무 많이, 지속적으로 자주해서 그런가
요즘엔 ㅇㄷ봐도 흥분 잘 안되고 그래요.. 느낌도 덜한거같고ㅠㅠㅠㅠ
어디서봤는데 ㅈㅇ를 너무 자주하면 불감증에 걸리기 쉽다는데...
제가 그런케이스 인듯?ㅠㅠ
오랜만에 하면 ㅈㅇ가 잘되는데, 텀을 별로 안두고하면 잘 안느껴짐...
ㅋㅋㅋㅋㅋㅋ저보다 음란한사람 없을듯 ㅋ 남들은 절대 몰라요 ㅋ
휴 저같은분 있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