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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11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XFua
추천 : 11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228개
등록시간 : 2014/06/06 05:43:59
제목 그대로예요ㅋㅋㅋ
남친이 절 놔두고 집에 갔어요......
썅욕이 나오다가 밤을 새우니 어이가 없어져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한다고 멀리 나와서 찜질방에서 놀다 자기로 했는데
(같이 수다떨고 게임하고 놀기로 했거든요ㅋㅋ 제가 그렇게 곧대로 받아들인것도 참 한심해요^^....하)
저한테 자자고 하는 걸 거절했더니 길에 절 버리고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걔보다 제가 집이 멀어서 저희 집 막차는 끊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 12시 반에 이게 뭐지? 이러면서 벙쪄있는데
장난인 줄 알고 전화했더니 폰도 꺼져있고 카톡도 차단했나봐요ㅋㅋㅋㅋㅋ
네, 혼전순결 들먹거리며 나이 27에 성관계 거절한 제 잘못이죠....
나이도 찼는데 이러는 거 이상한 거 알아요.
나도 니가 진짜 좋지만 나름의 선을 지키고 싶었던 것 뿐이에요.
내 신념이니까.
하...
진짜ㅋㅋㅋㅋ
처음 와보는 낯선 동네
뭐 있는지도 모르는 동네에
혼자 급한대로 찜질방 찾아와 이렇게 밤새고
오유하는 저도 멍청하네요.
이렇게 헤어지는 것도 참 신선하고 좋네요^^
혼자 찜질하고 사우나하고 집가서 태극기 게양하고 쉬고 싶네요.
피곤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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