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워지니까 보일러 작동여부. 물 틀어보시구요. 주차 가능한지도 보시고요. 환기 채광 잘 되나 보고. 변기도 눌러보고. 저층이면 방범창도 보시고요. 근데 원룸이면 대부분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주변 환경도 보면 좋은데...요즘같은 전세난에 맘에 쏙 드는거 고를수 없어요. ㅠㅠ 주인한테 집수리 할꺼 있으면 해주시냐고도 물어보시고요.
제일 중요한건 그 집 등기부등본 떼 보고( 뭐 부동산에서 알려주긴 해요) 빚 없는 곳으로 하세요. 전세보증보험은 진짜 꼭 들어야해요. 요즘 전세금 날아가는 경우가 생겨요. 확정일자 받아도 소용없어요. 내 전세금을 보험에 드는 건데 집주인 동의가 있어야 가능해요. 이 보험에 가입하시면 나갈때 혹시 주인이 전세금을 못 해주면 세입자는 보험회사에서 전세금을 받고 보험회사는 집주인한테 돈을 받는 거에요. 자세한건 인터넷 쳐 보세요. 저도 다음달에 이사하는데 요거 동의 해주는 집 찾느라 시간 좀 걸렸네요.
자취를 오래하면서 생긴 노하우라면 노하우일지 모르는 저만의 원룸 보는 방식을 알려드리자면 1 화장실에 외부와 통하는 창문이 있어야합니다 없다면 습기가 화장실에 차게되고 습기가 제때 빠지지 않아 물때가 생기고 심하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2 주방에도 외부와 통하는 창문이 있어야합니다 간혹가다가 현관에 신발장과 주방이 같이 있는 원룸이 있는데 밥해먹고 음식하다보면 후드를 켜놔도 집안에 냄새가 찹니다 간혹가다 음식물쓰레기를 방치한다면 냄새가..ㄷㄷ 저는 자취하면서 저 두가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채광과 단열 수압은 기본이구요!!! 그럼 좋은 원룸 구하세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