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십니까...기억나십니까? 이 불후의 명곡을요... 한 94년쯤이었나요? 당시 가요계를 강타했던 무표정미인 '황혜영'을 보유헀던 투투와 쌍벽을 이뤘던 그룹...'마로니에' 어릴적 기억으론 (초딩이었던것 같습니다..-_-;) 세련된 멜로디와 외모를 자랑헀던 투톱체제의 누님들과 선도 안꽂은 기타를 들고 묵묵히 뒤를 바춰졌던 그 남자분...^.^ 요즘엔 득실거리는 미인가수들로 인해 금새 식상해지지만, 그당시땐 정말 이쁜 가수들이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_-; 제가 기억하던 이쁜 가수들이 1.강수지 2.김완선 3.하소연(맞나요?) 4.황혜영 5.마로니에 정도밖에 안됬습니다. P.S; 그런데 지금 보니까 쪼금..아니 많이 시대차이가 나는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