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을 기다리는 저에겐
치킨시켜놓고 기다리고있는데
누가 문두들겨서 환희에 차서 문을 열어보니
교회전도사 아줌마인 기분이라고여ㅡㅡ
뻘글 계속 쓰면 안되니까 첨부파일이라도 늘려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