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티켓이던가 그랬던가요?
팔다리도 가늘고 힘도 약하지만 눈도 좋고 병도 없고
몸무게만 적어서 3급이지만 현역으로 가네요
특기나 그런거 없어서 그냥 육군인듯...
근데 왜 전 서울 사는데 강원도로 가라는거죠?
너무 멀자나...
작년에 갓어야 하지만 미루다가 여름에 가는데
더 미뤄서 겨울에 가고 싶지만서도 빨리 가는게 나을것 같네요
다음달 18일날 가지만 까먹을것 같아서 지금 올립니다
목소리도 애같고 힘도 약한데 가서 잘생활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폐 끼칠까봐서요 고문관 될까봐...
아무쪼록 다음달 18일날에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