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평양방문의 모든 총책임자는 문프님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의전이나 스케줄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상대 나라의 최종 책임자에게 자신이 직잡 이야기 힜다는건.......
문프님을 무시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전 노쇼도 심각하지만 이부분이 진짜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민주당의 당책이나 당운영을 문프님 정권과의 신뢰를 통한 운영이 아닌 독자적으로 하겠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이건 진짜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가 당대표 선고전에 예상했던 것이 현실이 되고 확신이 되는 순간 입니다. 아 진짜 앞으로는 진찌 힘든 싸윰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