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때면 머릿속이나.. 글로서 대사를 적어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내가 이런 대사를 할 생각을 하니깐 손발이 막 오글거리고... 3번 만나보고 영화에나 나올것 같은 대사를 읊조리는것도 조금 오버하는 느낌이겠죠
아니면 보통은 소개팅으로 만나서 사귀자고 말할때에도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조금 오버해서 말해야 되나요?(이것은 여자분들이 많이 알것 같은데) 아니면 조금 능글맞게.... 하면 성의 없어보일것 같고 그냥 담담하게... 조용한 곳에서... 너 나랑사귈래? 이럴까요 ㅜㅜ 연예 선배님들 조언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