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취향이란 것에 눈을 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열심히 파 왔는데
지으니가 앨리스 컨셉으로 언젠가 해주길 바라던 것이
이번 앨범이 되어 돌아왔네욤
ㅠㅠ
머 기사 댓글들에 영악하다 말들이 분분한데
되려 저는 퓨어순수샤이화이트 한 만들어진 이미지보다
오히려 욕망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컨셉이
인간적으로 보이고 솔직해 보이고
되려 더 순수해서 마음이 가는 그런 거...?
(개인적으로는 앨리스보단 레드퀸 극호!!!
유재석씨보다 명수옹 극호!!)
무튼 레옹에 이어서 하드코어한 노래를 선보여 주신
아이유양께 무한한 애정을 담아♡
사...사...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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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게로 가야하나 연게로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연게로 가야지 결심한 내 머릿속 |